'AI로 산재 조기 감지'…경총, SK AX 애커튼파트너스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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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오른쪽)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과 최진민 SK AX 애커튼파트너스 대표 파트너가 6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안전·보건·환경 분야 인공지능(AI) 전략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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