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이 ‘입수 금지’ 팻말인데'…공무원 입건에 동료들 '분노', 무슨 일?

버튼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기러기공원 인근 유원지에 물놀이를 금지하는 현수막과 안내문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