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떠나자 20년 만에 EPL서 韓선수 ‘전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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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한 김지수. 구단 홈페이지 캡처
네덜란드 엑셀시오르에서 뛰는 윤도영. 구단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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