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죽겠어' vs '냉방병 걸려'…하루 '3600건' 쏟아지는 지하철 민원 보니
버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사진=독자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