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서 보면 티끌 같은 인간…증오 대신 사랑으로 연대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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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포도뮤지엄에서 9일 개막한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기획한 김희영 총괄디렉터가 전시 작품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모나 하툼과 제니 홀저 등 거장을 비롯한 국내외 작가 13인이 참여했다. 사진 제공=포도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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