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금융은 ‘보조 산업’ 아니라 ‘전략 산업’…규제 풀어 성장 엔진 지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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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장이 1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수익의 약 50%를 해외에서 버는 일본 금융그룹들처럼 우리도 금융산업 글로벌화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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