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만큼 더 비극적인…사랑과 욕망이 춤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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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서울 공연에서 개츠비(매트 도일·왼쪽)와 데이지(센젤 아마디)가 '마이 그린 라이트'를 부르며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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