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직원 1.2만 명 수해 복구에 투입…“집중호우 피해 지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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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왼쪽 두번째) 농협중앙회 회장이 지난달 24일 경기 가평의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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