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도 안 들어” 손쓸 방법 없던 ‘두경부암’ 치료 실마리 찾았다

버튼
박영민(왼쪽)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데천 린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두경부센터 교수.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