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웬즈데이’ 인생은 유머와 공포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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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에 등장하는 ‘씽’은 아담스 패밀리의 일원으로 몸은 없고 손만 있지만 웬즈데이(제나 오르테가)를 비롯해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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