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되살아나는 藝鄕 진주…채색화의 진수를 만나다

버튼

내고 박생광의 '힌두사' 사진제공=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외관

'한국 채색화의 흐름' 전시에 출품된 '일월오봉도' 사진제공=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 한창인 '한국 채색화의 흐름' 전시 전경. 사진제공=진주시

진주성 내 국립진주박물관은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이며 임진왜란 유물로 특화한 박물관이다. 사진제공=진주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