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면 벌금 많이 내'…과속에 1억 5000만원 벌금 때린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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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잔과 이베르동을 있는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차량의 수를 표시하는 전광판이 세워져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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