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급할 땐 “도와달라” 돌아서면 옥죄기, 새 정부의 ‘선택적 親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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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오른쪽부터)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달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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