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환경과 같이’…광주신세계가 전하는 '가치비누' 상생의 가치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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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20일 아름다운 가게 운천점에서 폐식용류를 업사이클링을 통해 만든 재생비누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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