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의사 70~80% 달하지만…필수의료는 절반 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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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1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제4차 수련협의체 회의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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