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640만원 받던 인천 총격범…총 맞은 아들 ‘살려달라’ 애원에도 추가 격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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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총기 살해 사건 피의자 A 씨(62·남)가 7월 30일 오전 인천논현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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