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랑 짜고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아내…알고 보니 딸도 공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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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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