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나도 폭염 이어지더니…올해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 경신
버튼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