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500억弗 협력펀드 활용…필리조선소 건조능력 20배 확대

버튼
김동관(오른쪽) 한화그룹 부회장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선소 시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