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량 급증하자 SMR이 스스로 출력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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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2025’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부산)=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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