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200곳 박물관, 어린이를 위한 문화플랫폼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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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모 경기대 교수가 28일 국립민속박물관의 ‘문화소외 아동을 위한 박물관의 포용적 전시·교육’ 학술대회에서 ‘현실-평등-공정-자유’를 나타내는 유명한 삽화를 예로 들면서 문화소외 아이들에 대한 적절한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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