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잔치' UCL서 두 시즌 연속 '코리안 더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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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오른쪽 세 번째)이 팀원들과 함께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확정 후 트로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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