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살인 병적 집착'…아이들 모인 성당에 116발 쏜 미니애폴리스 총격범은 [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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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수태고지 가톨릭 학교’의 총격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로빈 웨스트먼(왼쪽). 사건이 발생한 27일(현지 시간) 린허스트 공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슬퍼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로이터·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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