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려본 적 있습니까”…600일 고공농성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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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혜 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이 29일 옵티칼 공장에서 600일 만에 고공농성을 마치고 내려와 소회를 말하고 있다. 양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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