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파리 떼 가득하더니'…상반기에만 1만1000명 고독사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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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거주하는 한국인 누리꾼이 창문 안쪽에 붙은 파리떼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X(엑스·옛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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