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대신 골목…외국인 쇼핑지도 바꾸는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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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들이 8월 29일 서울 성수동 롬앤 플래그십스토어 '롬앤 핑크 오피스'에서 틴트, 치크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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