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정상 66년 만 한 자리에… 시진핑, 신냉전 '맹주'로 떠오르다[글로벌 모닝 브리핑]

버튼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톈진에 도착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