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구치소서 2030 팬레터 읽고 위안…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위해 기도도'
버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기 앞서 정문 앞에서 자유대학 소속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