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필리핀 조선소서 첫 건조 착수…벌크·탱커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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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왼쪽 두 번째) HD한국조선해양 대표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왼쪽 세 번째) 필리핀 대통령 등 관계자들이 2일 필리핀 수빅만에 위치한 HD현대필리핀조선소에서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건조를 위한 강재절단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필리핀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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