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금융위 해체안 두고 격돌…이억원 '언급 적절치 않아'
버튼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정회되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