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원 그림 벌써 팔렸다…공동 개최 4회에 최고가 기록 새로 쓴 '키아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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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프리즈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에는 30여 개국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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