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자인 허브 꿈꾸는 서울…DDP, 서포터 아닌 주인공 될 것' [CEO&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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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을 걷고 있다. 2014년 문을 연 DDP는 지난 10여 년 동안 칼 라거펠트, 장 폴 고티에, 팀 버튼 등 글로벌 크리에이터들도 앞다퉈 전시를 열고 싶어하는 서울의 명소로 떠올랐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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