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이간계 실패' 천조국, 북중러 도원결의 '열폭'만

버튼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 북한 김정은과 함께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해 톈안먼 망루에 나란히 서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