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에 빠진 아이들 덕분에 한국인 정체성 되찾았죠”

버튼
퍼트리샤 리 미국 네바다주 대법관이 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모국 방문 소감을 밝히고 있다. 조태형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