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너무 늦는' 파월, '고용 쇼크' 이젠 금리 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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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현지 시간) 연준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미팅)을 마친 뒤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 공항 여객기 안에서 서울경제 취재진과 마주친 제롬 파월 의장. 파월 의장은 목적지를 경유하며 이동하는 와중에도 항공기를 옮겨타며 기내에서 노트북과 휴대폰으로 쉬지 않고 업무를 봤다. 와이오밍=윤경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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