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불로장생' 푸틴의 최대 폭격, '노벨상' 멀어진다

버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 시간)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직후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크라이나와의 양자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