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강창원' 연승으로 시즌 챔피언 가능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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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PHEV 클래스 5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머쥔 강창원. 사진: 김학수 기자

프리우스 PHEV 클래스 5라운드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차체 손상에도 선두를 지킨 강창원. 사진: 김학수 기자

가장 먼저 체커를 받는 강창원. 사진: 김학수 기자

포디엄 위에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선수들. 사진: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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