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잔디밭에서 저희 김밥을…이런 세상도 있구나 싶었어요”

버튼
KB마음가게 착한가격업소 영자씨 우동김밥을 운영하는 최영자 씨가 서울 중구 영자씨 우동김밥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정우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