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식구 식사 초대해 몰살'…끔찍한 '독버섯 살인사건' 호주 50대女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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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패터슨(가운데)이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주 대법원에 도착했다. AP 연합뉴스
흰알광대버섯.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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