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구마 모양으로 달리면 '고구마 튀김' 공짜?'…러너들 난리 난 이벤트,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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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왼쪽) 씨와 전연호 씨가 달린 고구마런 코스. 전 씨는 자신의 이름과 마라토너 이봉주의 이름을 합쳐 ‘호봉주’라는 별명을 사용한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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