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日에 또 질 순 없지'…K골퍼 '약진'

버튼
양지호가 11일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16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