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실패의 웃음 ‘더 로즈: 완벽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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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즈: 완벽한 이혼’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테오 역)와 올리비아 콜먼(아이비 역)는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가능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사진 제공=서치라이트 픽처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올리비아 콜먼의 ‘더 로즈: 완벽한 이혼’은 15년 우정이 만든 마법 같은 케미스트리의 결정체다. 사진 제공=서치라이트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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