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도 아닌데 왜”…구금자 317명 중 단 1명, 미국에 남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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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나오며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와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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