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김세영’이냐? ‘8위 코르다’냐?…‘톱10 13명’ 중 ‘우승 없는 선수 10명’ 또 새 얼굴 챔피언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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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하기 위해서 이동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동반 라운드를 펼치고 있는 김세영(왼쪽)과 티띠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2위에 나선 찰리 헐.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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