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작은 거인' 히가, 3년만에 신한동해오픈 정상

버튼
진옥동(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4일 신한동해오픈 우승자 히가 가즈키에게 트로피를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