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2200건…'산재 트라우마' 급증에도 상담사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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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4일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이주노동자 평등연대·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주최로 열린 2025년 온열·산재·괴롭힘 사망 이주노동자 추모와 베트남 청년노동자 응오뚜이롱 49재에서 한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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