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이 외친 '국익'…트럼프 올가미 끊을까[송종호의 국정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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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7일간 구금된 근로자들이 구금 과정에서 수갑과 쇠사슬을 찬 근로자들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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