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승리를 거둔 실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계인 심판’으로 불리는 피에를루이지 콜리나(왼쪽 다섯번째) 주심 호나우지뉴(왼쪽 네번째)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포옹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FC 스피어팀 웨인 루니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쉴드 유나이티드 박주호가 역전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FC 스피어의 가레스 베일(왼쪽)과 호나우지뉴가 프리킥 전술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