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시한에 쫓겨 협상 않을 것'…車업계 관세부담 매달 7000억으로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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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무역 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15일(현지 시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질의응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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