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현존 최강 F-22 ‘랩터’ 해외 판매 금지한 이유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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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소속 스텔스 전투기 F-22가 공중전 훈련을 위해 고고도로 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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